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 배틀 판타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에픽 배틀 판타지 3|3편]] === 2010년 9월 1일 공개. 자세한 내용은 [[에픽 배틀 판타지 3]]문서 참조. 세 명의 일행은 세계를 여행하던 중 한 고대 무덤에서 봉인된 악마 애크런(Akron)을 만난다. 다가가는 순간 그 악마는 일행의 힘을 흡수하게 되는데, 그들의 힘은 매우 강력하여 악마가 전부 흡수하지 못하고, 모인 힘에 의해 시공간의 균열이 생겨 일행은 힘을 잃고 장비도 온 세계에 뿔뿔이 흩어진 상태로 낯선 땅에 떨어지게 된다. 장비와 힘을 되찾은 세 일행은 세계를 위협하는 고대의 악마를 쓰러뜨린다. 이전시리즈와 달리 스테이지와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후속작들을 만드는데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한 시리즈이다. 이번 편에서는 n주차 플레이가 가능하여 자신이 계승 요소를 조절해서 할 수 있지만 난이도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도전과제|Medal]]이라는 것을 얻어 이게 많을 수록 갈 수 있는 비밀 장소도 각 맵마다 하나씩 존재하는 등 수집욕도 적절히 자극해준다. 시리즈중 최초로 레벨1부터 시작해 성장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별도의 노가다없이 보이는적들을 족족 해치우면 만렙이 될수있게 동선이 짜여져있다.[* 후속작들도 이런점은 흡사하나, 딱히 잡지않아도 넘어갈수있는 적이 있긴 있으나 스텟 성장치가 레벨이 오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라 [* 극초반엔 레벨업해도 hp가 고작 30~20올라 별 차이가 없으나, 상승량이 급속도로 증가해 29->30레벨에 증가하는 hp량은 2000을 넘어간다.] 초반엔 상관없으나 후반에 레벨이 딸리면 압도적으로 밀리니 주의하자. 제작자가 직접 공략을 플래시로 제작해서 [[Kongregate]]에 올렸으며, 메뉴에서 직접 이동할 수도 있다. 참고로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모노리스|석판 계열]] 몬스터가 매우 빡세다. 3스테이지의 바이킹 모노리스를 시작으로 등장하는 이 녀석들은 거의 대부분의 속성에 내성이 있으며(…) 독과 스킬 봉인을 포함한 거의 모든 상태이상에 면역이다. 그나마 공통적으로 폭탄속성이 약점이지만 폭탄 계열 스킬을 쓰는 동료는 랜스밖에 없으므로… 설상가상으로 피통도 큰데다가 체력 회복까지 하고 범위공격은 끝장나게 세다. 진짜 문제는 이 석판몬스터를 최종보스가 간혹 소환한다(!!!) 낮은 난이도라면 어떻게든 수습할수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미 그상황에서 진거나 마찬가지. 상태이상 독이 상당히 강력하게 등장했는데, 일단 한번걸리면 마늘을 먹거나 해서 상태이상을 풀지않는이상 끝까지 유지되며, 데미지도 엄청나다, 에픽난이도에서는 독을 쓰는 거북이가 처음부터 등장해서, 거북이가 나뭇잎 한번만 날려주면 독이 3중첩돼있고, 독9중첩이면 보스조차도 한턴마다 피 10%을 까이고있는 진관경을 볼수있다. 다음편에서는 1턴마다 중첩이 감소하고, 데미지도 전보다는 낮아졌다. 최종보스는 역대 모든 최종보스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기괴함을 자랑한다. 최종보스의 애크런의 테마곡은 'divine madness'인데 브금 이름과 비슷하게 미쳐버린 인상을 가지고있다. 시시때때로 변덕스럽게 변하는 속성을 가지고있고 보석의 색에 따라 속성이 바뀌는데 잘 보면 배 아래쪽 하단의 작은 보석으로 순서대로 예측할 수 있다. 4편보스는 무려 신인데도 거주하고있던 배경부터 3편이 오히려 최종보스로 보일만큼 알수없는 기괴함으로 가득차있다. 일정 체력을 깎으면 더 기괴한 슬라임같은 형태로 변모하는것도 대단한 특징. 특히 음악은 다른편들이 종교적인 느낌을 담고있는데 그쳤다면, 애크런의 테마곡은 종교적인 이미지를 담고있으면서도, 같은곡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정도로 음악 분위기가 마구 달라진다. 2016년 8월 12일부터 스팀 그린라이트에 등록되었으며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4편때처럼 전투의 웨이브 숫자를 알수있게되고 풀스크린 기능, 좀더 미니게임의 편리성을 추가했다고 한다. 그러나 스팀버전에서만 적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